최근의 바보짓 by noah







지난 금요일, 눈썹을 다듬었다. 


솔직히 이젠 눈썹 다듬는 걸로 실수하는 나이는 지났지.. 하면서

꽤 마음에 들게 다듬어지고 있었는데..


...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손이.. 



미끄러졌다.....




1초도 채 안 되는 순간 눈썹이 반토막 나버렸다. 




컴퓨터화면에 내 얼굴이 비칠때마다 뭔가 끔찍해서
집에서도 눈썹을 그리고 있어야한다. 




ㅋㅋ 아 진짜 그려놓고도 어이없고 웃겨서 원.. 




빨간 선 안쪽만 나의 오리지날 눈썹털.



아 .. 무슨 화장 처음 시작하고 얇은 눈썹 따라하려다 실패했을때 같아.. 

그때 실패해서 반년동안 눈썹을 다듬지 않아도 됐었는데..(아련)

반년어치의 눈썹관리를 한번에 한 기분을 사람들은 알까 ..

10년어치 감기약 털어먹는 기분.. 그런기분.. 






덧글

  • helloian 2010/09/05 22:43 # 답글

    아 노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
  • noah 2010/09/05 22:45 #

    우는거야 웃는거야 ㅋㅋㅋ
  • helloian 2010/09/06 00:46 #

    울면서 웃는거여
  • seosu 2010/09/05 23:52 # 답글

    (아련)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아 ㅋㅋㅋㅋㅋ
  • helloian 2010/09/06 00:46 # 답글

    송혜교 갈매기 눈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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